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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 앞에 '20인 이상 방문시 회식 예산에 맞춰 음식을 판매한다'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습니다.
'란이 한상'이라는 메뉴도 보이는데요.
김영란법 시행이 얼마 안남았죠. 식당들,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6.09.22
김주하의 9월 22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 앞에 '20인 이상 방문시 회식 예산에 맞춰 음식을 판매한다'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습니다.
'란이 한상'이라는 메뉴도 보이는데요.
김영란법 시행이 얼마 안남았죠. 식당들,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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