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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의사가 아이를 안고 있지요. 부모가 셋인 아기입니다.
엄마가 유전병을 앓고 있어서, 이 유전자를 빼기 위해 엄마의 난자에서 빼낸 핵을 다른 이의 난자에 주입한 후 아빠의 정자에 수정시키는 방식으로 태어난겁니다.
의료기술의 발달이 놀랍기도 하지만 어디까지 진화할지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진행 : 김주하
2016.09.28
김주하의 9월 2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의사가 아이를 안고 있지요. 부모가 셋인 아기입니다.
엄마가 유전병을 앓고 있어서, 이 유전자를 빼기 위해 엄마의 난자에서 빼낸 핵을 다른 이의 난자에 주입한 후 아빠의 정자에 수정시키는 방식으로 태어난겁니다.
의료기술의 발달이 놀랍기도 하지만 어디까지 진화할지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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