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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선풍기와 의자가 놓여 있고 한쪽에는 물을 끓일 수 있는 커피포트의 모습도 보입니다.
어딜까요. 공중화장실 장애인용 칸입니다.
서울 견지동에 있는 우정총국 환경미화원들이 별도 휴식 공간이 없어서 악취가 심한 이곳을 임시 휴식처로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고된 노동 후에 쉴 곳이 이 곳밖에는 없는건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6.10.12
김주하의 10월 12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선풍기와 의자가 놓여 있고 한쪽에는 물을 끓일 수 있는 커피포트의 모습도 보입니다.
어딜까요. 공중화장실 장애인용 칸입니다.
서울 견지동에 있는 우정총국 환경미화원들이 별도 휴식 공간이 없어서 악취가 심한 이곳을 임시 휴식처로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고된 노동 후에 쉴 곳이 이 곳밖에는 없는건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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