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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 신호등에 절묘하게 빨간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건 유출 파문으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까지 한 지금의 청와대 분위기를 대변해 주는 듯합니다.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죠.
이른바 국기문란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분통터짐을 잠재우기에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6.10.25
김주하의 10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 신호등에 절묘하게 빨간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건 유출 파문으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까지 한 지금의 청와대 분위기를 대변해 주는 듯합니다.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죠.
이른바 국기문란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분통터짐을 잠재우기에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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