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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학생들의 시국 선언 모습입니다.
국내가 아닌 미국에 있는 UC 버클리 한인 학생들입니다.
이들은 시국 선언문 발표를 통해 "어떻게 대통령 대신 민간인이 국정 운영 전반에 개입할 수 있느냐는 미국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며 참담함을 드러냈습니다.
국내나 국외나 우리 국민 모두 같은 심정인거죠.
저희도 "어떻게 민간인이 국정운영에 개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꼭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