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좀 먼나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얘기입니다.
한 금은방에서 금으로 된 아기 젖병을 판매해 비난을 사고 있는데요.
이 금 젖병의 가격은 백만 원이 훌쩍 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국민은 최순실 일가의 드러난 행각들 때문에 화가 치미는데, 금수저도 모자라 금 젖병까지 등장했다는 얘기를 들으니 분노 게이지가 더 올라갑니다.
금 젖병을 쓰면 울던 아기도 바로 조용해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