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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고3 수험생들의 건투를 빌며 음료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름 하나 하나에 '사랑스러운', '멋진' 등을 붙여 받는 학생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요.
내일이 대입수능시험일이죠.
요즘 어른들이 여러모로 부끄러운 일들이 많은 우리나라….
그래도 금수저, 흙수저 다 무시하고,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