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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2인 부총리 체제'로 혼선을 빚었던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제 각자의 위치로 돌아갔습니다.
남은 건 제 위치에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는 일이겠죠.
안보만큼 경제도 여야가 따로 없는 중차대한 문제인데,
탄핵 이후 정치권은 '조기 대선'이라는 잿밥에만 관심이 쏠린 것 같으니 어쩌죠.
진행 : 김주하
2016.12.13
김주하의 12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2인 부총리 체제'로 혼선을 빚었던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제 각자의 위치로 돌아갔습니다.
남은 건 제 위치에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는 일이겠죠.
안보만큼 경제도 여야가 따로 없는 중차대한 문제인데,
탄핵 이후 정치권은 '조기 대선'이라는 잿밥에만 관심이 쏠린 것 같으니 어쩌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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