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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교육부 앞에서 '국정교과서를 폐기하라'며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교육부는 국정교과서 의견 수렴을 오늘 마감하고, 곧 현장 적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래 교육을 구상하고 책임져야할 교육부와 교육감의 이렇게 갈라진 모습이 우리 교육의 현 주소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6.12.23
김주하의 12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교육부 앞에서 '국정교과서를 폐기하라'며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교육부는 국정교과서 의견 수렴을 오늘 마감하고, 곧 현장 적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래 교육을 구상하고 책임져야할 교육부와 교육감의 이렇게 갈라진 모습이 우리 교육의 현 주소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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