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계란에 이어 식용유도 원산지인 남미에서 큰 홍수가 나면서 수요 공급이 틀어졌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당장 구할 길이 없으니, 또 한동안 불편을 겪어야 할 듯 합니다.
답답한 마음 소주라도 한 잔 하려고 보니 소주 가격도 올랐습니다. 이번엔 빈병 수거 가격 올렸기 때문에 소주 값도 올려야 한답니다.
이래 저래 쉽지 않은 겨울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1.09
김주하의 1월 9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계란에 이어 식용유도 원산지인 남미에서 큰 홍수가 나면서 수요 공급이 틀어졌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당장 구할 길이 없으니, 또 한동안 불편을 겪어야 할 듯 합니다.
답답한 마음 소주라도 한 잔 하려고 보니 소주 가격도 올랐습니다. 이번엔 빈병 수거 가격 올렸기 때문에 소주 값도 올려야 한답니다.
이래 저래 쉽지 않은 겨울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