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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설을 하루 앞두고,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은 텅 비어버렸습니다.
고향으로 떠난 분들도 있고, 설 준비에 모두 바빠서겠지요.
하지만 여기,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덕담을 듣기보다는 직접 복을 찾아나선 분들인 듯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찾으시길 바랍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1.27
김주하의 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설을 하루 앞두고,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은 텅 비어버렸습니다.
고향으로 떠난 분들도 있고, 설 준비에 모두 바빠서겠지요.
하지만 여기,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덕담을 듣기보다는 직접 복을 찾아나선 분들인 듯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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