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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1주일 전부터 운행 중인 버스입니다.
관광객들이 유명 관광지나 유적지 대신 부패 명소를 도는 이른바 '부패 투어' 버스입니다.
일요일마다 두 차례 멕시코시티 부패 명소 10곳을 지난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 버스를 도입한다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해서 둘러볼 곳이 한 두 곳이 아니겠죠.
진행 : 김주하
2017.02.07
김주하의 2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1주일 전부터 운행 중인 버스입니다.
관광객들이 유명 관광지나 유적지 대신 부패 명소를 도는 이른바 '부패 투어' 버스입니다.
일요일마다 두 차례 멕시코시티 부패 명소 10곳을 지난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 버스를 도입한다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해서 둘러볼 곳이 한 두 곳이 아니겠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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