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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따라온 코요테?>
의사 가운을 입은 사람이 들어가고, 불과 한발자국 뒤에 개 한 마리가 나란히 따라 들어갑니다.
잠시 뒤, 헐레벌떡 뛰어나오는 사람!
알고보니, 아까 따라 들어간 개는 그 사람이 키우는 개가 아니라 야생의 코요테였던 거죠!
의사가 건물에 들어간 뒤, 뭔가가 다리를 핥아 개인줄 알고 봤더니,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코요테였다는데요.
세상에, 얼마나 놀랬을까요?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