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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해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외교부가 최근 부산시 등에 소녀상 이전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데 대한 항의 차원이었지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생존자는 이제 39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어른들 말,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죠. 기억했으면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2.28
김주하의 2월 2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해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외교부가 최근 부산시 등에 소녀상 이전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데 대한 항의 차원이었지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생존자는 이제 39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어른들 말,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죠. 기억했으면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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