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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대선을 20일 앞두고 대선 TV토론 사상 처음으로 '스탠딩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5당의 대선 후보들은 원고 없이 진행된 KBS 주최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시도된 '스탠딩 토론' 후 후보들은 대부분 아쉬움을 드러내며 답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동 없이 서 있는 스탠딩 형식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종근 / 데일리안 논설실장
장진영 / 국민의당 대변인
배종호 / 세한대 초빙교수
서양호 /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손수호 /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