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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 초였다는 오늘. 그래도 수요일, 정신대 수요 시위는 변함없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햇빛 가리개가 없는 길원옥 할머니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지요.
할머니를 위한 마음, 일본도 눈이 있으면 보겠지요.
진행 : 김주하
2017.05.03
김주하의 5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 초였다는 오늘. 그래도 수요일, 정신대 수요 시위는 변함없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햇빛 가리개가 없는 길원옥 할머니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지요.
할머니를 위한 마음, 일본도 눈이 있으면 보겠지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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