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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신사임당의 귀환, 무슨 말이냐고요?
그동안 환수가 안 돼 '지하경제의 주범'으로 의심 받던 5만 원권이 은행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청탁금지법 영향에서부터 금리가 오를 것 같아서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제 좀 더 사회가 투명해진다'는 신호였으면 좋겠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5.04
김주하의 5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신사임당의 귀환, 무슨 말이냐고요?
그동안 환수가 안 돼 '지하경제의 주범'으로 의심 받던 5만 원권이 은행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청탁금지법 영향에서부터 금리가 오를 것 같아서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제 좀 더 사회가 투명해진다'는 신호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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