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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 LA 타임스 온라인 판에 실린 북한 과자 체험기 기사입니다.
아이가 과자를 사달라고 투정부리는 게 우리 아이들과 별 차이가 없죠?
과자 종류도 적고 맛도 10점 만점에 3.6점에 불과했지만, 봉지가 부풀어오른 질소 포장만큼은 우리와 똑같아 보입니다.
어린이들, 과대포장 말고 과한 사랑을 받은 어린이날이었길 바랍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5.05
김주하의 5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 LA 타임스 온라인 판에 실린 북한 과자 체험기 기사입니다.
아이가 과자를 사달라고 투정부리는 게 우리 아이들과 별 차이가 없죠?
과자 종류도 적고 맛도 10점 만점에 3.6점에 불과했지만, 봉지가 부풀어오른 질소 포장만큼은 우리와 똑같아 보입니다.
어린이들, 과대포장 말고 과한 사랑을 받은 어린이날이었길 바랍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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