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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양된 세월호가 있는 목포 신항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미수습자 가족에게 추모객들이 카네이션을 가져왔습니다.
찾지 못한 아이에게 미안해선지 차마 달지는 못하고 손에 들고만 있는 모습에 결국 한 추모객이 직접 나서 달아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겉으로 표현 안해도 읽혀집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5.08
김주하의 5월 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양된 세월호가 있는 목포 신항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미수습자 가족에게 추모객들이 카네이션을 가져왔습니다.
찾지 못한 아이에게 미안해선지 차마 달지는 못하고 손에 들고만 있는 모습에 결국 한 추모객이 직접 나서 달아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겉으로 표현 안해도 읽혀집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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