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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로 입성할 것으로 보이는 '퍼스트 도그'
유기견 '토리'와 '마루'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당선되면 선입견이 있는 검은 강아지 토리를 입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편견과 차별에서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는 소신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5년 내내 편견과 차별이 없는 대통령의 약속, 그 상징이 돼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