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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계 최연소로 양손 이식수술을 받은 10살 미국 소년입니다.
'야구방망이를 잡고 공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마침내 그 꿈을 이룬거죠.
40명의 의료진이 11시간 수술을 했고 2년의 재활을 거쳤다는데, 과학은 이럴 때 더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7.19
김주하의 7월 19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계 최연소로 양손 이식수술을 받은 10살 미국 소년입니다.
'야구방망이를 잡고 공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마침내 그 꿈을 이룬거죠.
40명의 의료진이 11시간 수술을 했고 2년의 재활을 거쳤다는데, 과학은 이럴 때 더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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