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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한 기업이 출퇴근 시간을 체크하고, 구내 식당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칩을 이식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직원 50명이 이 생체칩을 손에 주입하기로 했다는데
이러다 언젠가는 절반은 인간, 절반은 신용카드인 인간이 걸어다니게 될까 무섭기도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7.25
김주하의 7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한 기업이 출퇴근 시간을 체크하고, 구내 식당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칩을 이식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직원 50명이 이 생체칩을 손에 주입하기로 했다는데
이러다 언젠가는 절반은 인간, 절반은 신용카드인 인간이 걸어다니게 될까 무섭기도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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