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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곳, 웬만한 콘도나 리조트에 있는 수영장이 아닌 며칠 전까지 등하교를 하던 학교입니다.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이렇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니 꽉 막힌 도로에서 시간 낭비도 하지 않고, 또 저렴하기도 해 그야말로 '일석이조' 입니다.
이 기회에 학교가 즐거운 곳으로만 아이들에게 인식됐으면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7.28
김주하의 7월 2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곳, 웬만한 콘도나 리조트에 있는 수영장이 아닌 며칠 전까지 등하교를 하던 학교입니다.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이렇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니 꽉 막힌 도로에서 시간 낭비도 하지 않고, 또 저렴하기도 해 그야말로 '일석이조' 입니다.
이 기회에 학교가 즐거운 곳으로만 아이들에게 인식됐으면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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