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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찰에서 한글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나라 망신이다', '혐한 세력의 자작극이 아니냐'는 등 의견이 분분한데,
누가 어떤 의도를 가졌든, 문화재 훼손은 정말 부끄러운 행동이죠. 애국이 다른게 아닙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8.09
김주하의 8월 9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찰에서 한글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나라 망신이다', '혐한 세력의 자작극이 아니냐'는 등 의견이 분분한데,
누가 어떤 의도를 가졌든, 문화재 훼손은 정말 부끄러운 행동이죠. 애국이 다른게 아닙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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