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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살충제 계란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히면서 급기야 농협중앙회 회장까지 직접 나서서 날계란을 먹었습니다.
정부가 인증한 계란은 안전하다는 건데, 과거 AI나 구제역 때 정부 관계자들이 삼계탕과 삼겹살을 먹던 모습이 떠오르죠.
정부의 허술한 관리가 문제가 되고 있는 지 금은, 퍼포먼스보다는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대책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진행 : 김주하
2017.08.16
김주하의 8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살충제 계란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히면서 급기야 농협중앙회 회장까지 직접 나서서 날계란을 먹었습니다.
정부가 인증한 계란은 안전하다는 건데, 과거 AI나 구제역 때 정부 관계자들이 삼계탕과 삼겹살을 먹던 모습이 떠오르죠.
정부의 허술한 관리가 문제가 되고 있는 지 금은, 퍼포먼스보다는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대책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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