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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비둘기가 메고 있는 등짐을 열었더니 알약이 가득합니다.
모두 마약입니다.
과거 다리에 편지를 묶어 날려 보내던 비둘기에 편지가 아닌, 마약을 배달 시킨건데 이런 비둘기가 최근 이란에서만 100마리나 잡힌 겁니다.
이제는 하늘에 나는 새도 의심스러운 세상이 됐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8.30
김주하의 8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비둘기가 메고 있는 등짐을 열었더니 알약이 가득합니다.
모두 마약입니다.
과거 다리에 편지를 묶어 날려 보내던 비둘기에 편지가 아닌, 마약을 배달 시킨건데 이런 비둘기가 최근 이란에서만 100마리나 잡힌 겁니다.
이제는 하늘에 나는 새도 의심스러운 세상이 됐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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