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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얀마에서 쫓겨나고 있는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
미얀마가 이들을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난민이 37만명에 이르자 유엔 안보리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미얀마를 두둔하고 있어서 뚜렷한 제재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이 참 여럿 힘들게 하네요.
진행 : 김주하
2017.09.12
김주하의 9월 12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얀마에서 쫓겨나고 있는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
미얀마가 이들을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난민이 37만명에 이르자 유엔 안보리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미얀마를 두둔하고 있어서 뚜렷한 제재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이 참 여럿 힘들게 하네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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