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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가 오후 서울 중앙지법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편, 오늘 자유한국당 당사에선 박 전 대통령이 과거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시절 쓰던 명패가 폐품과 함께 버려졌습니다.
권력무상, 권불십년이라 했던가요?
옛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지요.
진행 : 김주하
2017.09.21
김주하의 9월 21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가 오후 서울 중앙지법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편, 오늘 자유한국당 당사에선 박 전 대통령이 과거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시절 쓰던 명패가 폐품과 함께 버려졌습니다.
권력무상, 권불십년이라 했던가요?
옛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지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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