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가방이 다 똑같죠?
사실은 가방이 같은 게 아니라 학교에서 똑같은 덮개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준 겁니다.
눈에 잘 띄는 색상에 시속 30km 서행이라고 써서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도 속도를 위반하는 운전자는 흔치 않겠죠?
큰 사고를 막는 건 거창한 시설물이 아니라 이런 작은 실천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9.25
김주하의 9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가방이 다 똑같죠?
사실은 가방이 같은 게 아니라 학교에서 똑같은 덮개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준 겁니다.
눈에 잘 띄는 색상에 시속 30km 서행이라고 써서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도 속도를 위반하는 운전자는 흔치 않겠죠?
큰 사고를 막는 건 거창한 시설물이 아니라 이런 작은 실천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