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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국회 의원회관에 수북이 쌓인 선물들,
김영란법 탓인지 보좌관들이 체감하는 선물 개수는 지난해보다 줄었다는데,
그래도 국민이 보기에는 입이 떡 벌어질만 하죠.
무언가에 감사하는 의미로 보내는 게 선물. 과연 국민은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을까요.
이 선물들은 감사의 의미가 맞을까요.
뭔가 바라서 보낸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