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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 딸 서연 양의 사망 의혹을 둘러싼 고소·고발 건과 관련해 어제 오후 1시 50분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9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또한 취재진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딸의 죽음은 재판 결과와 무관하다고 강조했고 "이번 일이 정리되면 김광석 씨와 이혼을 하겠다, 나도 문재인 대통령 같은 든든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거짓이 있으면 여기서 할복자살할 수도 있다" 등의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