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50년 넘게 자리를 지켜준 태릉선수촌이 충북 진천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삿짐을 나르는 모습 뒤로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들 모습이 대조적이죠.
가정집 이사에도 추억이 한 보따린데, 50년 동안 우리 국민을 웃고 울게 해 준 선수들의 피와 땀의 역사는 오죽하겠습니까?
태릉선수촌 그 이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7.10.23
김주하의 10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50년 넘게 자리를 지켜준 태릉선수촌이 충북 진천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삿짐을 나르는 모습 뒤로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들 모습이 대조적이죠.
가정집 이사에도 추억이 한 보따린데, 50년 동안 우리 국민을 웃고 울게 해 준 선수들의 피와 땀의 역사는 오죽하겠습니까?
태릉선수촌 그 이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