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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11살 소년 아메스 메이필드는 최근 자신이 속해 있던 보이스카우트로부터 제명을 당했습니다.
가정폭력 전과자의 총기소지 허가 법안을 발의한 상원 의원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비판이 쏟아지자 나중에 제명은 철회됐지만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 소년의 용기는 의회가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7.10.24
김주하의 10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11살 소년 아메스 메이필드는 최근 자신이 속해 있던 보이스카우트로부터 제명을 당했습니다.
가정폭력 전과자의 총기소지 허가 법안을 발의한 상원 의원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비판이 쏟아지자 나중에 제명은 철회됐지만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 소년의 용기는 의회가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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