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하철역과 경찰지구대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낮은 자세로 귀를 기울이는 경찰관의귀 부분을 보면 전화기가 있습니다.
위급할 땐 112로 신고하라는 건데요.
그런데 불과 얼마 전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으로 숨진 김 양의 어머니가 걸었던 112 신고 전화는 묵살됐었죠.
이제는 제대로 들어주길 바랍니다. 이 그림처럼요.
진행 : 김주하
2017.11.08
김주하의 11월 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하철역과 경찰지구대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낮은 자세로 귀를 기울이는 경찰관의귀 부분을 보면 전화기가 있습니다.
위급할 땐 112로 신고하라는 건데요.
그런데 불과 얼마 전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으로 숨진 김 양의 어머니가 걸었던 112 신고 전화는 묵살됐었죠.
이제는 제대로 들어주길 바랍니다. 이 그림처럼요.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