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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 톈진의 빈하이 도서관입니다.
5층 높이에,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도 관심이었지만 무엇보다 120만 권의 책을 보유한 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책이 모두 사진으로 그럴싸하게 만든 '가짜 책'이라고 합니다.
'미래형 도서관'인 줄 알았는데, 결국은 '허세형 도서관'이 되고 말았네요.
진행 : 김주하
2017.11.21
김주하의 11월 21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 톈진의 빈하이 도서관입니다.
5층 높이에,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도 관심이었지만 무엇보다 120만 권의 책을 보유한 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책이 모두 사진으로 그럴싸하게 만든 '가짜 책'이라고 합니다.
'미래형 도서관'인 줄 알았는데, 결국은 '허세형 도서관'이 되고 말았네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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