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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유럽에서 매년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부를 하기 위해 제작, 판매하는 누드 달력입니다.
러시아에서도 주문이 들어와 보내줬는데, 세관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는 4년전, 동성애 선전 활동을 금지했거든요. 같은 유럽이지만, 참 다르죠.
여러분은 이 달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행 : 김주하
2017.12.07
김주하의 12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유럽에서 매년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부를 하기 위해 제작, 판매하는 누드 달력입니다.
러시아에서도 주문이 들어와 보내줬는데, 세관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는 4년전, 동성애 선전 활동을 금지했거든요. 같은 유럽이지만, 참 다르죠.
여러분은 이 달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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