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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드론의 쓰임새가 날로 다양해지고 있죠.
일본에선 사무실을 날며 직원들에게 일찍 퇴근하라고 종용하는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직원들 머리 위를 날며 음악을 틀어 시끄럽게 하고, 야근자를 촬영해 관리자에게 전송까지 한다고 하네요.
이런 드론은 직원들을 빨리 퇴근하게 해주는 도우미일까요, 감시자일까요.
진행 : 김주하
2017.12.08
김주하의 12월 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드론의 쓰임새가 날로 다양해지고 있죠.
일본에선 사무실을 날며 직원들에게 일찍 퇴근하라고 종용하는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직원들 머리 위를 날며 음악을 틀어 시끄럽게 하고, 야근자를 촬영해 관리자에게 전송까지 한다고 하네요.
이런 드론은 직원들을 빨리 퇴근하게 해주는 도우미일까요, 감시자일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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