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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겨울방학을 맞는 아이들이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그럼 엄마들은 어떨까요?
올해 초에만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엄마는 만 5000명을 넘었습니다.
엄마들도 아이들 겨울방학 소식에 환하게 웃을 방법, 뭐 없을까요.
진행 : 김주하
2017.12.22
김주하의 12월 22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겨울방학을 맞는 아이들이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그럼 엄마들은 어떨까요?
올해 초에만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엄마는 만 5000명을 넘었습니다.
엄마들도 아이들 겨울방학 소식에 환하게 웃을 방법, 뭐 없을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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