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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순직한 단원고 교사 9명이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이곳에 먼저 안장된 단원고 고창석 교사 묘소 옆에 나란히 자리했지요.
이들이 바란 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게 다는 아닐 겁니다.
지금도 후진국형 재난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을 듯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1.16
김주하의 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순직한 단원고 교사 9명이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이곳에 먼저 안장된 단원고 고창석 교사 묘소 옆에 나란히 자리했지요.
이들이 바란 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게 다는 아닐 겁니다.
지금도 후진국형 재난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을 듯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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