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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호주에서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한복판에 소년 2명이 드론이 던져준 노란색 튜브에 의지해 떠 있습니다.
보통 구조요원이 도착하려면 6분은 걸리는데, 이 드론은 70초 만에 갔다고 하네요.
드론은 이뿐 아니라 상어도 감시해준다는데요. 상업적으로만 활용될 줄 알았던 드론, 인명구조에도 톡톡히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1.19
김주하의 1월 19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 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호주에서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한복판에 소년 2명이 드론이 던져준 노란색 튜브에 의지해 떠 있습니다.
보통 구조요원이 도착하려면 6분은 걸리는데, 이 드론은 70초 만에 갔다고 하네요.
드론은 이뿐 아니라 상어도 감시해준다는데요. 상업적으로만 활용될 줄 알았던 드론, 인명구조에도 톡톡히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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