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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수많은 정치 개입 사건들로 '정치 부대'란 오명을 썼던 국군기무사령부가 정치 중립과 개혁을 선포했습니다.
현충원에 모인 기무사 부대원들은 엄동설한 속에 손을 씻는 '세심 의식'까지 진행했다는데, 반응은 냉랭합니다.
이유는 본인들이 더 잘 알겠지요.
진행 : 김주하
2018.01.25
김주하의 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수많은 정치 개입 사건들로 '정치 부대'란 오명을 썼던 국군기무사령부가 정치 중립과 개혁을 선포했습니다.
현충원에 모인 기무사 부대원들은 엄동설한 속에 손을 씻는 '세심 의식'까지 진행했다는데, 반응은 냉랭합니다.
이유는 본인들이 더 잘 알겠지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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