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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의 생일을 남북한 동료들이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합동훈련이 시작됐는데, 서로 웃고 대화하며 팀워크를 다졌다고 하네요.
일각에서는 갈등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그저 한 팀의 동료일 뿐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1.29
김주하의 1월 29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의 생일을 남북한 동료들이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합동훈련이 시작됐는데, 서로 웃고 대화하며 팀워크를 다졌다고 하네요.
일각에서는 갈등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그저 한 팀의 동료일 뿐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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