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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만인의 방'.
원로시인 고은과 그의 연작시 '만인보'를 기념해 옛 서울시청사 3층에 3억 원을 들여 마련한 서재 공간입니다.
그런데 최근 고은 시인의 성추문 논란 이후 이곳을 폐쇄하라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생활과 문학작품을 별개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폐쇄하는 게 맞을까요.
서울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2.20
김주하의 2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만인의 방'.
원로시인 고은과 그의 연작시 '만인보'를 기념해 옛 서울시청사 3층에 3억 원을 들여 마련한 서재 공간입니다.
그런데 최근 고은 시인의 성추문 논란 이후 이곳을 폐쇄하라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생활과 문학작품을 별개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폐쇄하는 게 맞을까요.
서울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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