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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성추문을 일으킨 전직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가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 이면에 엄청난 권력남용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4년 전 같은 인터뷰에선 '합의된 관계'라고 밝혔지만, '미투 운동'을 계기로 다시 돌아보게 됐다는 겁니다.
20년 만의 고백. 진정한 용기일까요, 또 다른 핑계일까요.
진행 : 김주하
2018.02.27
김주하의 2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성추문을 일으킨 전직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가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 이면에 엄청난 권력남용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4년 전 같은 인터뷰에선 '합의된 관계'라고 밝혔지만, '미투 운동'을 계기로 다시 돌아보게 됐다는 겁니다.
20년 만의 고백. 진정한 용기일까요, 또 다른 핑계일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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