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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LA에서 등굣길에 유괴범에게 납치돼 끌려가던 12살 소녀에게 뜻밖의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마침 길을 가던 한 여성이 겁에 질려 끌려가던 이 소녀의 표정을 눈치채고는, 유괴범에게 '내가 이 아이의 엄마다'며 소녀를 구출해 낸겁니다.
순간의 기지와 용기가 정말 대단하죠.
진행 : 김주하
2018.02.28
김주하의 2월 2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LA에서 등굣길에 유괴범에게 납치돼 끌려가던 12살 소녀에게 뜻밖의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마침 길을 가던 한 여성이 겁에 질려 끌려가던 이 소녀의 표정을 눈치채고는, 유괴범에게 '내가 이 아이의 엄마다'며 소녀를 구출해 낸겁니다.
순간의 기지와 용기가 정말 대단하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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