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원피스입니다.
자세히 보면 그냥 무늬가 아니고, 아이들의 낙섭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하얀색 원피스를 주고는 'X 표시'만 빼고 뭐든지 그리거나 써보라고 했거든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준 선생님의 원피스, 정말 '명품 원피스'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3.01
김주하의 3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원피스입니다.
자세히 보면 그냥 무늬가 아니고, 아이들의 낙섭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하얀색 원피스를 주고는 'X 표시'만 빼고 뭐든지 그리거나 써보라고 했거든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준 선생님의 원피스, 정말 '명품 원피스'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