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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부모가 숨지고 4년이 지나 태어난 중국 아기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숨진 자식이 불임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조부모가 '수정된 배아는 자신의 손자'라며 소송까지 간 끝에 얻어낸 결과입니다.
아기는 모두에게 선물이지만, 이 아기는 특히, 과학이 준 기적의 선물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4.11
김주하의 4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부모가 숨지고 4년이 지나 태어난 중국 아기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숨진 자식이 불임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조부모가 '수정된 배아는 자신의 손자'라며 소송까지 간 끝에 얻어낸 결과입니다.
아기는 모두에게 선물이지만, 이 아기는 특히, 과학이 준 기적의 선물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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