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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가족이나 지인 행세를 하며 9억 원을 챙긴 중국 사기단의 국내 인출책들이 붙잡혔습니다.
이 메신저 속의 처남이나 조카, 삼촌은 모두 사기꾼이었다는 얘기죠.
돈만 뺏은 게 아니라 가족, 친지 그 누구도 믿지 못할 불신까지 심어준 셈이라 더 씁쓸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4.13
김주하의 4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가족이나 지인 행세를 하며 9억 원을 챙긴 중국 사기단의 국내 인출책들이 붙잡혔습니다.
이 메신저 속의 처남이나 조카, 삼촌은 모두 사기꾼이었다는 얘기죠.
돈만 뺏은 게 아니라 가족, 친지 그 누구도 믿지 못할 불신까지 심어준 셈이라 더 씁쓸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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