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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기상 이변>
마치 갈기갈기 찢어진 듯한 나무.
이 나무는 뿌리째 뽑혀 차량을 덮쳤는데요.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는 미국 중남부 지역의 모습입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1명이 목숨을 잃었고, 오하이오는 홍수로 도시 곳곳이 물에 잠겼는데요.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 할 텐데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4.17
[굿모닝월드 2]무서운 기상 이변<무서운 기상 이변>
마치 갈기갈기 찢어진 듯한 나무.
이 나무는 뿌리째 뽑혀 차량을 덮쳤는데요.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는 미국 중남부 지역의 모습입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1명이 목숨을 잃었고, 오하이오는 홍수로 도시 곳곳이 물에 잠겼는데요.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 할 텐데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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