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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살려주세요>
구조 작업이 한창인 이곳, 좁은 구멍 밖으로 얼굴을 내민 건 다름 아닌 고양이입니다.
한 행인이 울음소리를 듣고 고양이를 발견한 건데요.
호기심에 들어갔지만 점점 좁아지는 구조상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요.
숨이 차서 힘들어하던 고양이, 무사히 구조돼 다행입니다.
진행 : 박진아
2018.04.23
[굿모닝월드 1]나 좀 살려주세요<나 좀 살려주세요>
구조 작업이 한창인 이곳, 좁은 구멍 밖으로 얼굴을 내민 건 다름 아닌 고양이입니다.
한 행인이 울음소리를 듣고 고양이를 발견한 건데요.
호기심에 들어갔지만 점점 좁아지는 구조상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요.
숨이 차서 힘들어하던 고양이, 무사히 구조돼 다행입니다.